1751년、타카나베 번(미야자키현)、아키즈키 다네미츠의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10세때 요네자와 번(영)8대 영주 우에스기 시게사다의 딸 요시공주와 결혼 부마(데릴사위)가 되었습니다。
요잔은17세때 대를 이어 상속 했습니다만、당시의 요네자와 번은 막대한 빚을 지고있어、궁핍한 처지에 있었습니다。이 궁핍한 번을 구하기위해、「대 검약령」을 명하고、본인도 일상의 식사는 국 한그릇 반찬 한그릇、평상 시의 옷은 목면으로 솔선해서 절약에 임했습니다。
또、농업의 장려나 뽕나무재배와 누에고치를 장려하고、무사의 부녀자에게 베틀을 습득시켜、데와노요네자와 오리(방직)로서 전국에 팔았습니다。요네자와 오리(방직)는、지금도 요네자와의 명산품으로 되있습니다。
요잔은 일본 안에서도 명군으로서 유명합니다。군주선제 시대에 있어서、 군주로서의 마음가짐을 기록한「덴코쿠노 지(글)」를 남겼습니다。
一、국가는 선조로 부터 자손에 전해 주어야 되는 국가로서 내 개인의 것으로 하면 안된다
一、국민은 국가에 속한 국민으로서 내 개인의 것으로 하면 안된다
一、국가국민을 위해서 된 군주이므로 너를 위한 국가국민이되면 안된다
이 말씀처럼、요잔은 국민을 위해 힘을 쓴 생애를 보냈습니다。
큰 신문사에서2007년、일본의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이상의 리더 」앙케이 트에서 우세스기 요잔이1위에 뽑혔습니다。
또、35대 미국 대통령、죤・F・케네디씨가「세계에서 존경하는 정치가」의 한사람으로서 요잔을 거명했습니다。그런 관계로、2014년 가을、캐롤라인・케네디 주일대사가 개인적으로 요네자와를 방문했습니다。
「하면된다 안하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이루지 못하면 사람노릇도 못한다」
는 요잔이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